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밝혔다.
리사는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Kaohsiung Blinks와 함께 아시아에서 킥오프"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몸매,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들과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다. '붐바야' '휘파람' '마지막처럼'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하며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최정상 걸그룹이 됐다.
리사는 올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한 두 번째 K팝 솔로 여성 가수가 됐다.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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