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일본 도쿄의 금연구역 일대에서 흡연 후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22일(현지시간)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과 일행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흡연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이후 포착된 사진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RM은 일대 선술집과 바를 이동하며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했다.
해당 매체는 당시 건물 내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나, RM 일행은 금연 표시가 명확한 장소에서 흡연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 관리원이 RM에게 직접 주의를 주기도 했지만, 흡연 후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렸다는 주장도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열고 11만 관객의 성원 속에 공연을 마쳤다. 오는 25일과 26일, 28일 사흘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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