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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 사기일까…23살차 김희애·노상현 ‘골드디거’로 만난다

입력 : 2026-04-22 16:59:17 수정 : 2026-04-22 1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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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노상현 = 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배우 김희애, 노상현 = 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배우 김희애가 23살 연하인 배우 노상현과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다. 

 

22일 JTBC ‘골드디거’ 제작진은 김희애와 노상현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 앞에 나타난 수상한 젊은 남자를 둘러싸고,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서로의 진심을 끊임없이 시험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였던 김희애는 약 6년 만에 JTBC로 복귀한다. 여기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노상현이 합류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희애는 극 중 커리어 정점에 선 출판사 대표 민영주로 분해, 노상현이 연기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와 얽히며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노상현 역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 정재희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매혹의 서사로 이끈다.

 

두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강렬하게 시작된 만남을 계기로, 진심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관계 속으로 빠져든다. 공허한 삶을 살아가던 민영주 앞에 갑작스레 등장한 정재희의 정체와,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날 감정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외로운 출판사 대표 민영주와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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