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정원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니트를 입은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휴대전화로 꽃다발 사진을 찍는가 하면, 꽃을 한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기도 했다. 특히 차정원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와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배우 하정우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1세 차이인 두 사람은 약 6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하정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기도 하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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