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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3주 연속 주말 1위…SNS 챌린지까지 화제성 ‘쑥’

입력 : 2026-07-06 08:03:46 수정 : 2026-07-06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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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개봉 3주 차에도 흥행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200만 관객을 넘어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42만9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1만8496명으로,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 1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개봉 영화 흥행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시리즈의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흥행 배경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랜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입소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화제성은 이어지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는 영화 속 장난감처럼 사람이 나타나면 움직임을 멈추는 ‘토이 스토리 챌린지’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보기 전 VS 보고 나온 후’, ‘어른인데 또 토이 스토리 보러 가는 이유’, ‘안 본다던 사람이 더 울고 나온 영화’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작품은 단순한 극장 관람을 넘어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과 감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로까지 소비되며 올여름 대표 가족 영화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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