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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덴마크 뒤흔든 파격 브라톱…‘마이크로 스커트’로 각선미 과시 [스타★샷]

입력 : 2026-07-05 10:09:43 수정 : 2026-07-05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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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출처=제니 SNS
제니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출처=제니 SNS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덴마크 현지를 달군 파격적인 무대 의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정말 고마워요, 로스킬데! 이곳에서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랑합니다(Tusind tak, Roskilde! Det var en kæmpe ære at være headliner her. I var helt vilde! Elsker jer)”라는 소감과 함께 백스테이지 및 무대 위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니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출처=제니 SNS
제니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출처=제니 SNS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레이스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고혹적이면서도 힙한 무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과감한 실루엣의 상·하의 선택이 돋보였다. 상의는 브라톱 형태에 긴 소매가 레이어드된 독특한 디자인의 ‘레이스 크롭 톱’을 매치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라인을 강조하는 한편 정교한 블랙 패턴 레이스 사이로 스킨톤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디테일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탄탄한 복근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크롭 기장으로 건강미까지 잡았다.

 

또 상의와 셋업을 이루는 마이크로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또 다른 착장으로는 무릎 아래로 갈수록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의 레이스 부츠컷 팬츠를 선택했다. 이는 퍼포먼스 시 역동적인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제니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패널을 장식해 K팝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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