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6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태국에 다시 와서 새해를 맞이하고 함께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아슬아슬한 무대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2024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카운트다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해가 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리사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에는 더 멋진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라고 영어로 새해인사를 덧붙여 글로벌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행운을 빌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여러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리사의 핫한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 한해 ‘ROCKSTAR(락스타)’와 ‘NEW WOMAN(뉴 우먼)’, ‘Moonlit Floor’ 발매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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