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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행부 구성한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 취임 이후 첫 이사회 개최”

입력 : 2021-02-23 09:59:00 수정 : 2021-02-23 0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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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친 (사)대한럭비협회가 최윤 회장이 취임 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럭비협회는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윤 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사)대한럭비협회 제1차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이사회 및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결과보고, 신임 임원 선임보고와 함께 2021년도 사업 및 수지계획 변경(안),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임 및 마케팅의과학위원회 등 분과위원회 신설, 19세이하 청소년 대표팀 지도자 선임 등 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향후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안건 심의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신임 임원인 어진선, 오인근, 조현주, 최재섭 등 부회장 4명과 이사 21명, 감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마친 대한럭비협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터치럭비나 허리에 태그벨트에 착용하여 즐기는 태그럭비 확산을 통한 럭비 저변확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중점 숙원사업인 ‘럭비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체계적인 의료∙재활 지원’을 위해 마케팅∙의과학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대한럭비협회의 궁극적인 추구목표인 ‘대한민국 럭비 중흥(中興)’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교류협력을 크게 확대하고, 그 동안 ‘비인지 스포츠’였던 럭비를 대중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는 일에도 계속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본, 뉴질랜드 등 럭비 선진국들의 성장노하우 및 작전·훈련·피지컬 트레이닝 기술 공유 등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럭비 수준과 경기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교 럭비팀 창단 지원 및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통한 저변 확대 ▲럭비인 처우 개선 및 참여기회 확대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및 맞춤형 현장교육 제공 ▲럭비 꿈나무 육성 및 국가대표팀 지원 확대 ▲시·군·구 지역협회 지원 강화 등을 오해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향후 4년간은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해 매우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최적의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하여 럭비계를 이끌어 오신 원로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럭비인들과 상의하며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럭비 중흥’을 바라는 럭비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바탕으로 새로운 임원들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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