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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다현”…린, 심수봉 파문 속 ‘막내’ 김다현 향한 든든한 애정

입력 : 2026-09-22 15:17:26 수정 : 2026-09-22 1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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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출처=린 SNS
가수 린. 출처=린 SNS

가수 린이 최근 대선배 심수봉의 발언으로 마음고생을 겪은 후배 김다현을 향해 공개적인 응원과 애정을 보냈다.

 

린은 22일 김다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최고 멋진 우리 다현, 매일 언니를 울리는 감성 여왕”이라며 “사랑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응원은 앞서 발생한 심수봉의 발언 논란 이후 전해져 눈길을 끈다. 심수봉은 지난 20일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직전 공연을 마친 김다현을 언급하며 “노래나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 같다”, “내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하자 심수봉 측은 해당 발언이 실언이었음을 인정하고 후배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심수봉은 김다현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와 함께 격려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했으며, 따뜻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 “마음을 잘 추스르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안심시켰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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