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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유럽 10개 도시·싱가포르까지

입력 : 2026-07-17 15:03:16 수정 : 2026-07-17 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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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9년 만에 활동 종료를 앞둔 혼성그룹 카드(KARD)가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카드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를 개최한다.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월드투어다. 수많은 방황 끝에 도달한 진실과 해답을 담고 있는 앨범의 메시지를 확장, 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카드는 선곡은 물론 공연 전반에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K-팝 대표 혼성그룹'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카드는 9월 1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2일 프랑크푸르트, 4일 브뤼셀, 6일 리스본, 9일 바르셀로나, 10일 마드리드, 912일 파리, 13일 런던, 15일 소피아, 17일 아테네 등 유럽 주요 10개 도시와 27일 싱가포르에서 'NOW HERE'를 이어간다.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오는 28일 발매된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카드는 이번 활동을 마치고 약 9년 만에 활동을 종료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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