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선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5일 발매된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화려함과 빈티지한 무드가 공존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은은하게 빛나는 샴페인 골드 톤의 스팽글 코르셋 탑에 클래식한 레이스업 디테일을 더해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세로 워싱과 대미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믹스매치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스타일링에 걸맞은 이국적인 헤어와 메이크업도 돋보였다. 풍성한 컬이 들어간 밝은 골드 브라운 컬러의 히피 펌 헤어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눈 앞머리를 강조한 하이라이트와 뺨 전체를 감싸는 넓은 치크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감성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5일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기존의 청량한 여름 공식에서 벗어나,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을 장마에 빗댄 깊이 있는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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