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세련된 리조트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자수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필리핀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스포티 시크(Sporty Chic)’였다. 바디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블랙 니트 소재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슬림한 실루엣과 탄탄한 각선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특히 넥라인과 암홀을 따라 들어간 화이트 파이핑 디테일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룩에 경쾌하고 활동적인 에너지를 더했다.
아이템 매치 역시 감각적이다. 발등을 감싸는 메쉬 소재의 블랙 뮬 힐을 선택해 휴양지의 여유로운 무드와 도시적인 세련미를 조화롭게 연출했다.
여기에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가죽 토트백으로 수납성을 챙기는 동시에 미니멀한 원피스와 대비되는 볼륨감을 주어 전체적인 실루엣에 안정감을 더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번 헤어 스타일은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며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율이 비현실적이다”, “다리 진짜 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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