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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빵왕의 귀환’ 윤시윤, 글로벌 K-디저트 리얼리티쇼 MC 발탁

입력 : 2026-03-23 07:30:00 수정 : 2026-03-23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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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50% '제빵왕' 이어 디저트 예능 MC로
- 韓 디저트 매력 알리는 메신저 역할 톡톡
- 다수 진행 경험으로 출연자 케미 살릴 MC로 손꼽혀
사진 설명=배우 윤시윤(사진 중앙부터 시계방향), 모델 배민기, 배우 차주완, 임성균, 이세온, 성승하
사진 설명=배우 윤시윤(사진 중앙부터 시계방향), 모델 배민기, 배우 차주완, 임성균, 이세온, 성승하  

배우 윤시윤이 K-디저트 리얼리티쇼 MC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윤시윤은 ‘바이트 미 스위트(BITE ME SWEET)’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디저트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요리 서바이벌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푸드의 새로운 주역인 K-디저트를 조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배우 차주완, 이세온, 임성균, 성승하와 모델 배민기가 출연해 현지 전문가와 팀이 되어 경연을 펼친다.

 

윤시윤의 이번 MC 발탁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과거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천재 제빵사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5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한류 드라마의 중심이었기에 ‘베이킹’이라는 키워드와 가장 완벽하게 맞닿아 있는 배우라는 평이다.

 

제작진은 “윤시윤이 가진 성실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제빵왕’이라는 고유의 서사가 K-디저트의 달콤함 및 장인 정신을 전달하는 데 최적격이라 판단했다”며 발탁 배경을 전했다.

 

윤시윤은 KBS 연예대상, 드림콘서트 등 대형 무대 MC 경험을 통해 진행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하트시그널’, ‘국제부부’, ‘연애DNA연구소’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출연자들의 캐릭터와 케미를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는 MC로 불린다. 

 

‘바이트 미 스위트’는 국내외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한 윤시윤의 합류로 벌써부터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디저트와 K-스타가 만나는 이번 프로젝트는 맛의 전달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또 다른 한류 서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최근에는 ‘모범택시3’를 통해 강력한 빌런 연기를 선보이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꾸준히 정상을 지켜온 윤시윤. 그가 이번 K-디저트 정복기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이트 미 스위트’는 20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포맷 경쟁력을 축적해온 ㈜스튜디오씨알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콘텐츠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Viu를 통해 올해 4월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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