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함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베트남을 주목해 보자.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맞물려 연인과의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좋다.
베트남은 지역에 따라 취향에 맞는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다. 풍미 가득한 미식 여행지인 나트랑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탐험하듯 즐길 수 있는 다낭 근교 여행까지. 베트남의 대표 커플 여행지를 살펴본다.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푸른 바다를 앞두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의 대표 해안 도시다. 오래전부터 풍요로운 식재료를 중심으로 요리가 발달했다. 바다에서 잡히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는 물론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반쎄오’ 등 특색 있는 지역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베트남의 대표 미식 여행지로 손꼽힌다.
▲스페인 스타일 럭셔리, ‘빌라 르 코레일’
나트랑의 대표 신상 리조트로 손꼽히는 ‘빌라 르 코레일’은 캄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나트랑 북쪽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다.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그란 멜리아의 철학이 담긴 이곳의 모든 객실은 독채 빌라로 구성돼 있어 압도적인 프라이빗함을 자랑한다.
지중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최고의 휴양 경험을 선보이는 빌라 르 코레일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히스패니아 나트랑’은 미쉐린 스타 셰프 마르코스 모란이 선보이는 정통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서는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을 미식 경험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조금 더 특별한 휴식을 위한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 온천과 차가운 냉탕을 겸비한 일본식 온천 시설을 갖춰 특별한 웰니스 경험도 가능하다.
▲케이블카 타고 체크인…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나트랑의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혼트레 섬에 위치한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는 캄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이동한 뒤, 전용 보트나 케이블카를 이용해 도착할 수 있다.
이 리조트는 베트남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5성급 리조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거대한 자연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환대 서비스가 조화를 이뤄 최고의 섬캉스를 누릴 수 있다.
남부 이탈리아의 햇살을 테마로 한 ‘맘마미아 이탈리안 쿠치나’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는 이 리조트는 올 상반기 베트남 요리 축제인 '응온 시리즈’를 통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다섯 명의 응온 마스터가 베트남의 풍부한 요리 유산을 재해석한 응온 시리즈 메뉴는 ‘그레이트룸 로비 라운지’에서 5월 31일까지 즐길 수 있다.
▲공항에서 10분이면 ‘천국’…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
캄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한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은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해변 리조트로 청정 해변인 ‘바이 다이’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이 리조 총 292개의 객실과 스위트, 빌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음력설 연휴까지 풀 문 디너부터 테마가 있는 뷔페 등 다양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여 로맨틱하면서도 가족 친화적인 여행을 즐기기 제격이다. 특히 해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 ’블루 랍스터’에서는 지역의 어선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꾸며진 씨푸드 마켓과 베트남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베트남의 문화유산의 보고, 다낭
복잡한 다낭 시내를 벗어나 잘 보존된 자연과 깨끗한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거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탐험하듯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다낭의 근교 여행지를 주목해 보자. 열대 우림에 둘러싸인 골프장에서의 라운딩부터 역사를 간직한 올드타운 여행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락하게 만끽할 수 있다.
▲고전적 낭만 ‘아난타라 호이안 리조트’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50분 거리, 투본강의 잔잔한 물결을 마주한 ‘아난타라 호이안 리조트’는 호이안 올드타운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옛 풍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호이안에서 콜로니얼 풍의 건축을 통해 고전적인 낭만을 구현해낸 이 리조트는 전 객실이 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베트남의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목가적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투본강을 배경으로 강변 위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아트 스페이스’에서의 미식 경험은 호이안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놓칠 수 없는 ‘밸런타인 디너’도 마련됐다. 정교하게 큐레이팅한 프라이빗 5코스 메뉴로 우아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다이닝 경험이 가능하다.
▲프라이빗 은신처 ‘앙사나 랑코’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앙사나 랑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와 다낭 사이의 청정 해안에 위치해 있다. 대자연 속의 프라이빗한 은신처로 편안한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이곳은 개방감을 강조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객실과 웰니스 시설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맨틱한 해변 디너를 위한 앙사나 랑코의 비치 레스토랑인 ‘뭄바 레스토랑’을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반얀트리 랑코'의 레스토랑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가능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도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앙사나 랑코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통해 최고의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매일 조식과 런치 메뉴, 디너 메뉴가 제공되며, 공항 왕복 교통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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