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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에 미니 드레스…로제, ‘그래미 어워즈’ 물들인 러블리함

입력 : 2026-02-02 10:02:12 수정 : 2026-02-02 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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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AP/뉴시스

로제가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금발의 귀여운 단발펌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연출한 로제는 검정 미니드레스에 리본을 연상시키는 밝은 천을 묶어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AP/뉴시스

이날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는 사전 시상식에서 발표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다만 본 시상식 제너럴 필즈(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라 기대를 갖게 했다. 앞서 해외 유수의 매체들이 ‘올해의 레코드’ 수상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 본상인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로 분류되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에 K팝 음악이 노미네이트된 것은 ‘아파트’가 처음이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지명된 것도 사상 최초다.

 

로제가 2024년 10월 발표한 듀엣 곡 ‘아파트’는 전 세계 음악 차트를 강타했다.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는 등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한편,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의 무대도 예고되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아파트’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팝 가수가 퍼포머로 서는 것은 방탄소년단 이후 두 번째다. 올해는 로제와 하이브 현지화 아이돌 캣츠아이가 퍼포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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