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연애를 하지 않은 지 7년이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8일 이엘의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에는 ‘무허가살롱 ep2. 40대 우아하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엘은 지인들과 함께 와인과 음식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한 지인이 이엘에게 “언니는 어떨 때 외롭냐”고 물었다.
이엘은 “일이 좀 있을 때? 기대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며 “이슈가 있을 때 도와달라거나 해결해 달라는 건 아니고 그냥 내 얘기 들어주고 어깨 빌려줄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누군가의 품에 기대 다시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엘은 “안 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나 연애 안 한 지 7년 차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남들이 뭐라고 하든 ‘뭐래, 난 얘 사랑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귀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엘은 1982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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