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찮은 상대, 물러서지 않는다.
안산그리너스FC는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 최종전까지 단 3경기를 남겨둔 안산은 홈팬들과 함께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겠다는 각오다.
안산과 대구의 올 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5월 대구 원정에서 처음 맞붙었던 두 팀은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그 사이 안산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공격에서도 한층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촙과 리마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공격진이 돋보인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베테랑 공격수 김인성도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김정현, 장현수, 류승우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했다.
최근 흐름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안산은 지난 7월 파주전부터 김해, 충남아산, 서울 이랜드, 성남전까지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번 대구전에서도 안산은 이러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안산만의 역동적인 축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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