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진위 쌍용 스마트어반이 삼성전자 평택5공장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평택 진위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본격화로 침체된 지역의 경제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평택 진위 쌍용 스마트어반’은 10년 민간 전세 임대 아파트로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총 12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곡2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진위2·3일반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 삼성남사지구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교통 여건 또한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진위역과 SRT 평택지제역, GTX-A·C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남사진위IC 이용도 편리해 광역 이동이 쉽다. 특히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으로 진위역까지는 3정거장 거리로 향후 교통망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가곡2지구를 비롯해 인근 가곡지구, 홍원제지 부지, 가곡3지구 등 약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병행되면서 향후 주거 수요와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키즈룸, 맘카페,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과 함께, ‘가우디움스콜라 교육원’을 통해 유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정서교육 및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과목을 오후 9시까지 돌봄형 학습으로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자녀 교육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변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진위초, 갈곶초, 진위중, 진위고 등 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오산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더불어 동탄·오산·평택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쇼핑, 금융, 여가 인프라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평택 진위 쌍용 스마트어반’은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10년 민간 임대 아파트로, 추첨제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임대 기간 동안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부담이 없으며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된다. 계약 종료 후에는 분양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삼성5공장 착공이 현실화되면서 진위 일대의 생활권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직주근접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평택 진위 쌍용 스마트어반은 장기 거주형 임대를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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