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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1차 티켓 오픈 동시 랭킹 1위 석권…5주라 더 ‘매혹’

입력 : 2026-01-14 17:13:19 수정 : 2026-01-14 1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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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톨스토이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는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14일 오후 2시 1차 티켓을 오픈한 가운데, 주요 예매처 NOL티켓, 예스24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차 티켓 오픈 회차는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티켓 예매로 직결됐다. 특히, 이번 세 번째 시즌은 지난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돌아오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단 5주 간 진행되는 무대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본 공연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은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화려한 무대와 깊어진 감정선을 극장에서 꼭 보고 싶다’, ‘작품의 배경이 겨울인 만큼,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작 뮤지컬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오페라, 발레, 스케이팅이 어우러진 무대라니, 무대 위에서 펼쳐질 스케일과 감동이 정말 기대된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3대 문학 중 하나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 ’행복', ’선택'과 '갈등'에 대한 인류 본연의 고민을 유려한 음악과 품격 있는 무대 미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유럽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초연과 현지화에 완벽히 성공한 재연을 거치며 축적해온 제작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은 베스트 시즌으로, 월드 클래스 창작진과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고위 관료의 부인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을 만한 매력적인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 역에는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전도 유망한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이자 안나에게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은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소화한다.

 

올 겨울, 가장 우아한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아름답고 철학적인 톨스토이의 원작에 화려한 볼거리와 드라마틱한 음악을 더해 압도적인 예술적 경험을 완성할 전망이다. 전율 넘치는 무대와 완벽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이번 시즌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와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다시금 흥행 대작의 진가를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3월 29일(일)까지 단 5주간 공연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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