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진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첫 푸켓에서 몇년만에 바다수영 평온하고 아름다웠다 Ft. 멀리서 돌고래 몇마리도 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푸켓의 해변과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앉은 이진이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요트를 타며 휴양지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로, 모델, 배우,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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