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버려지는 비상품 농산물로 자연의 향기를 만드는 기후환경 바이오테크 주식회사 피스하나가 힐리언스 선마을을 위한 웰니스 향기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피스하나는 비상품 우리 농산물에서 100% 아로마 오일과 유효성분을 추출해 인공화학성분 없는 향기와 자연 기능성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로 최근 관광산업 분야 웰니스 프리미엄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로컬상생과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는 유해 화학성분 대신 자연의 향기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호텔과 리조트에는 거점 지역과 상생하며 자연 자원을 순환하여 만든 프리미엄 향기로 사람, 지역, 환경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산업 분야 특히 5성급 이상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에서 최고의 ESG 파트너로 선택받고 있다.
지역과 상생하여 농가와 우리농촌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거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게는 그 지역의 산물을 자원순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상생하는 동시에 환경적인 기여 또한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라이빗 리조트와 5성급 호텔에 차별화된 시그니처 향기와 웰니스 라인 (VIP, 어메니티, 선물, 스파, 프로그램 맞춤형)을 만들어주는 피스하나의 류하나 대표는 국제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피스하나의 향기는 기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깊은 자연의 향기를 담고있어 향기로서의 매력 뿐 아니라 인공향이 따라올 수 없는 깊은 감동을 전해주며, 코에만 좋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심신에 미치는 아로마테라피적 효과까지 고려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가 가능하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은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로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시형 박사의 건강 식단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의 푸른 숲속에서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차별화된 요가, 명상, 스파, 디지털 디톡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피스하나의 자연담은 순식물성 아로마 오일을 통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만나 볼 수 있고, 힐리언스 선마을 곳곳에 놓여져 평안과 휴식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피스하나의 자연 향기를 선물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강원도 홍천은 잣나무가 유명한 곳으로 산세가 좋고,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곳에 있는 프리미엄 힐링 리조트이다.
피스하나 류하나 대표는 ”힐리언스 선마을 팀과 협업하며 그곳의 자연과 정신을 담고자 하였다. 인공적이거나 인위적이며 인간과 환경에 유해한 요소를 제거하고, 자연속의 고요한 휴식과 평안을 전하는 피스하나의 정신과 힐리어스 선마을의 정신이 맞닿아 있어, 100%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섬세하게 블렌딩된 피스하나의 아로마오일이 잘 어우러진다“라고 전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피스하나의 시그니처 제품은 향기와 아로마 오일로 잣향숨결, 귤빛노을 2종으로 시작된다. 지역의 로컬 자연 자원에서 만들어진 싱그러운 향기로 인공화학성분이나 합성향료, 방부제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100% 순수한 퓨어 에센셜 오일 Pure Essential Oil이다.
류하나 대표는 ”피스하나의 소셜미션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로컬, 우리 살의 방식과 환경이 긍정적으로 상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서로 연결되어있다. 자연과 사람이, 지역과 도시가, 나와 네가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상생이 굉장히 중요하다. 피스하나는 우리에 일상 어디에나 있는 향기에 가치와 의미 그리고 건강을 담았다.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힘을, 소비자에게는 자연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치유를 전하며, 기관과 기업에는 로컬 상생 자원순환 탄소저감관련 ESG 파트너로서 건강한 성장이 가능토록 한다. 가장 자연스럽지만 가장 특별한 향기와 맞춤형 서비스로 호텔, 리조트,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새로운 경험, 차별화된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며 의미있는 사회적가치와 임팩트를 만드는 ESG 경영 파트너로서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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