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우가 6년 만의 근황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시작했다.
서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래전 CF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이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 거라 부끄럽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그 모든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속 영상에는 미국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운동을 하거나 전시를 관람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등 밝고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층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서우는 2007년 데뷔해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영화 ‘미쓰 홍당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난 몇 년간은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지내왔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