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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 충북청주 상대 승리로 상위권 도약 노린다…미니프런트 기획 홈경기로 치러

입력 : 2025-08-29 18:00:00 수정 : 2025-08-29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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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30일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7일과 24일에 치른 천안과 충남아산 원정에서 모두 1대0으로 신승을 거두며, 연승을 따냈다. 공교롭게 이번에도 또 다른 충청권 팀인 충북청주를 홈에서 만난다. 올 시즌 전까지 부산은 충북청주 상대 4무 2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올 시즌에는 1승 1무를 거두며 탈바꿈했다.

 

중상위권의 승점 차가 촘촘한 상황에 승점 40점으로 5위에 위치한 부산은 서울E, 김포, 성남이 승점 3점 차로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고, 3위 전남과 4위 부천과는 각 승점 5점, 2점 차로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부산은 이번 경기를 대학생 마케터인 미니프런트 11기가 직접 홈경기를 기획하고 만드는 ‘미니프런트 데이’로 구성했다. 미니프런트가 올 시즌 동안 활동하며 보고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4가지 기획안을 제출했고, 경쟁 PT를 통해 주제가 선정됐다.

 

이번 홈경기에는 ‘슛 인 구덕(Shoot in Gudeok)’이라는 컨셉으로, 경기장 내를 영화관 같은 분위기로 조성하고 관련 이벤트들을 통해 한 편의 영화 같은 경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야외 이벤트존에서는 BNK부산은행조은극장과 함께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번 경기의 스코어를 예측한 참여자에게 조은극장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장내에서는 미니프런트가 직접 디자인한 영화 티켓과 팝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전광판을 통해 선수가 취하고 있는 특정 포즈를 따라하거나 선수들이 재연한 영화 명장면을 보고 어떤 영화인지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되는 등 모든 이벤트를 미니프런트가 직접 기획해 경기장을 풍성하게 꾸몄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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