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의 대표 제품 ‘범퍼 시리즈’가 20만족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편한 신발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아키클래식은 브랜드 철학인 ‘일상과 여행의 편안함’을 제품에 담아내며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범퍼 시리즈는 놀라운 품질과 판매 실적으로 아키클래식을 대표하는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범퍼 시리즈는 ‘범퍼’, ‘범퍼 트레이너’, 다이얼이 적용된 ‘범퍼 프리락’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범퍼 트레이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범퍼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단순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넘어서는 기술력에 있다. 해당 제품은 에너지 흡수율이 31%로 일반 신발보다 약 3배 더 높은 충격 완화 효과를 제공하며, 걷거나 운동 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장시간 걷는 여행이나 일상에서 오래 신어야 하는 경우에도 발 피로를 최소화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범퍼 시리즈는 내구성 높은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행 전문 유튜버들에게도 인정받은 아키클래식은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유명 여행 유튜버인 ‘노마드션’과 ‘송숲’은 “장시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한 신발”이라며 범퍼 시리즈를 추천한 바 있다. 실제로 소비자 리뷰에서도 “여행 시 꼭 챙기는 필수 신발”, “장시간 걷기에도 발이 편하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범퍼 시리즈는 단순히 신발을 넘어 여행과 일상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으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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