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아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호박토마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 아린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아린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아린은 2015년 미니 1집 ‘OH MY GIRL’을 발매하며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올해에는 그가 이수혁·이다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S라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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