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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무한대…에이티즈, 능력 최대치 쏟아낸다

입력 : 2021-04-07 16:55:40 수정 : 2021-04-07 1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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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지난 3월 1일 미니 6집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로 돌아와 ‘세상 곳곳의 불씨를 피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에이티즈가 성공적인 음반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앞으로도 팬들을 자주 만날 계획이다.

 

먼저 여상은 3월부터 SBS MTV ‘더쇼’의 새 MC로 발탁되어 조각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퍼포먼스로 인정받은 그룹의 멤버답게 컴백한 팀에게 직접 포인트 안무를 배워보는 코너를 도맡아 진행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어 성화, 윤호, 산, 종호는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 각자 톱 아이돌 ‘샥스’와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의 멤버로 분해 현직 아이돌로서 펼칠 수 있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윤호는 부드러운 외모와 스윗한 미소 뒤에 뚝심과 끈기를 감추고 있는 외유내강 캐릭터 ‘유진’ 역을 맡아 팬들은 물론 원작 작가의 기대감까지 모으는 중.

 

또한 평소에도 작곡과 작사에 두각을 나타내는 홍중은 직접 편곡에 참여한 커버곡 콘텐츠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커버영상을 공개한 후 원곡자로부터 화답을 받기도 했으며, 우영은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등 출연하는 방송마다 뛰어난 예능감과 눈에 띄는 리액션을 통해 매번 입덕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아울러 에이티즈는 이달 시작된 Mnet 서바이벌 ‘킹덤 : 레전더리 워’에도 출사표를 던지며 막내로서의 패기를 다졌다. 더욱 다양한 퍼포먼스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에이티즈는 앞으로 왕좌를 향한 항해를 이어갈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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