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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오스카 유력 후보로 거론…美·英 매체 호평 연이어

입력 : 2020-10-27 10:20:24 수정 : 2020-10-27 1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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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스티븐연, 한예리, 윤여정 주연 ‘미나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문유랑가보(Munyurangabo)’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제작사 플랜B가 제작하고, A24가 투자를 맡아 국내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미나리’는 앞서 지난 2월 열린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과 미국 영화 부문 관객상을 받은 바 있다. 선댄스 영화제는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 뉴욕영화제(NYFF)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라 불린다.

 

 이에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021 오스카 예측 유력 후보’를 다룬 칼럼에서 6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에 ‘미나리’를 선정했으며, 인디와이어는 여우조연상과 각본상 후보에 거론하며 노미네이트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영국 가디언지도 정이삭 감독을 오스카에서 파란을 일으킬 후보로 언급하며 수상의 영예까지 거머쥘지 크게 주목했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는 2021년 3월 15일이며, 시상식은 4월 25일에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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