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김승현이 절친 가수 김호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승현은 자신의 SNS에 "잘부탁드립니다 오늘 첫방! #아무도모르게김호중의파트너 매주화요일밤 SBS plus 오후8시30분 #소연 #이승윤 #김호중 #김승현 #영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소연, 이승윤, 김호중, 김승현, 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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