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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차 수출

입력 : 2020-09-29 03:00:00 수정 : 2020-09-29 1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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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넥쏘’와 ‘일렉시티 FCEV’를 선적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전기차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2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대 등 총 4대를 선적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했다. 이날 선적한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로 인도된다.

현대차는 2019년 6월 사우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넥쏘’ 및 ‘일렉시티 FCEV’는 향후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선적은 중동 지역에 석유가 아닌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친환경차를 처음 수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이번이 첫 수출이다. ‘일렉시티 FCEV’는 전장 1만995㎜, 전폭 2490㎜, 전고 3420㎜로,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1회 충전으로 약 430㎞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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