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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날려버릴 파이팅-KICK! 태권도 온라인 생중계가 찾아온다

입력 : 2020-09-16 14:25:54 수정 : 2020-09-16 1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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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포스트 코로나에도 태권도의 비상(飛上)은 멈추지 않는다. 2020년 전 세계를 팬데믹에 휩싸이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집콕생활로 무너지기 쉬운 건강에 대한 의지를 일깨우고, 문화생활 향수의 갈급함을 해소시키고자 한국의 자랑스러운 태권도가 ‘온라인 생중계’로 돌파구를 찾는다.

 

서울시의 태권도 공연은 2007년부터 매년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산골 한옥마을 상설무대 공연과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연으로서 2020년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 채널로의 홍보 확장을 통한 랜선공연으로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강직한 힘과 절제의 미, 화려한 기술의 향연으로 역동성과 에너지는 전통성을 바탕으로 역사의 흐름을 안고, 새로운 방식과 매체와 결합하여 그 우수성을 드높일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한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이자 많은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동 중인‘이특’과 영어능통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태권도의 멋진 여정을 함께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것이다.

 

2020년 9월 16일(수) 12시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비보잉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총 7개팀(8회 공연 예정)이 국기원 상설공연장과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무대, 세계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전북 무주군) T1경기장 등에서 ‘태권도 정통시범공연’과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 생중계 첫 공연인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은 2016년부터 타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시도해온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한국인 최초로 세계 대회인 ‘베틀 오브 더 이어’에서 퍼포먼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비보잉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몸짓과 음악의 극대화로 보는 이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온라인 생중계 두 번째 공연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Hi Kick'은‘코로나19 극복’을 주제로 우리 모두 힘찬 발차기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한다. 9월 24일(목) 오후 12시 유튜브 및 네이버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비롯하여 태권도 정통시범공연으로는 지상작전사령부(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 전우회,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이 뛰어난 기술력과 절제미를 갖춘 전통무예의 기본기를 통해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력과 하나됨을 표현하여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가슴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태권도 온라인 페스티벌’을 선도하는 2020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NaverTV에 공식채널을 개설하여 매월 2개 채널로 이원 생중계 및 스트리밍 영상 업로드를 진행하고, 생중계 이후 공연 하이라이트와 에피소드들을 지속적으로 오픈하여 구독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생중계 및 스트리밍 송출 중 채널 구독신청 및 실시간 댓글을 남기는 관람자 중 추첨을 통하여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 출연진과 스텝의 건강과 안전을 예방하는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공연에 참여하는 전 인원이 마스크 착용 및 자가문진표 작성을 필수로 하며, 열 감지 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모니터링, 안전 전담인원을 항시 배치하여 혹시 모를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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