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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과 첫 만남 회상 “피부도 더럽고 별로였다”

입력 : 2020-09-16 14:12:09 수정 : 2020-09-16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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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결혼 전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지난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유네지니 토크쇼 2회!! 유학, 그리고 17년 전 그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윤혜진은 엄태웅과 첫 만남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친한 친구와 밥을 먹던 중, 아는 오빠와 함께 식사했다며 “그 오빠가 왜 너네는 남자친구가 없냐고 뭐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아는 동생을 부른다길래 좋다고 했다. 그 동생이 코란도를 타고 모자를 눌러쓰고 왔는데 그게 엄태웅이었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엄태웅한테 관심 없었다. 오빠도 인사도 엄청 쑥스럽게 하고 먹기만 했다. 그게 오빠랑 첫 만남이다”고 말했고, 엄태웅 역시 “나도 마음에 들었으면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했겠지. 마른 애들 둘이 앉아서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혜진은 “배우래. 어디서 본 것 같기는 한데 피부도 더럽고 난 별로야. 그리고 아무 감흥 없이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후 10년이 지난 후 아는 언니가 다시 엄태웅을 소개해 줬다며 “정화 언니랑 그 언니가 친분이 있어서 소개를 부탁한 거였다. 두 분이 같이 있는 데서 나한테 전화를 한 거다. 같이 있는데 거절하면 불쾌하실 것 같아서 만나게 됐다. 그때 주선자, 엄정화 언니 이렇게 넷이 만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매너 없이 오빠가 제일 늦게 왔다. 그냥 이 오빠랑은 친한 오빠가 될 수 있겠다. 소개팅 남녀의 관계는 안 되겠다는 느낌을 받아 편하게 말했다”며 번호를 교환한 후 바로 다음 약속을 잡았다고. 윤혜진은 “매력에 빠졌구나 싶었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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