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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라모스, 코로나19 음성 판정…26일 훈련 합류

입력 : 2020-03-25 14:02:07 수정 : 2020-03-25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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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LG의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선수단에 합류한다.

 

윌슨과 라모스는 스프링캠프 종료 후 각각 미국, 멕시코에서 개인 훈련에 임했다. 윌슨은 지난 23일, 라모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조사를 받았고 숙소로 이동했다. 24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5일 나온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이었다. 윌슨과 라모스는 26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윌슨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기쁘다. 팀에 복귀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시즌이 개막해 우리 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인데 팬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조만간 잠실야구장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이겨내자.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라모스도 “감사하게도 한국으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좋아지길 바란다. 빨리 다시 야구할 수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머지 외인 투수 케이시 켈리도 25일 귀국한다. 그 역시 윌슨, 라모스와 같은 절차를 밟고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릴 계획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트윈스 제공 / 위: 윌슨, 아래: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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