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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 음주운전 적발…삼성 “조사 후 징계할 것”

입력 : 2020-01-29 16:55:13 수정 : 2020-01-29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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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삼성 투수 최충연(23)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삼성은 29일 “최충연은 올해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24일 오전 2시경 대구 시내 모처에서 차를 몰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며 “혈중 알코올농도 0.036%, 단순음주 혐의다. 조만간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 구단은 상황 파악 즉시 KBO에 사실을 알린 상태다.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 후 KBO 차원의 징계가 내려지면 구단도 자체 징계를 할 계획이다.

 

최충연을 제외한 선수단은 30일 2020년을 위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을 베이스 삼아 36박37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허삼영 신임 감독과 코칭스태프 20명, 선수 49명, 지원조 17명 등 총 87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권오준 오승환 양창섭 이승현 강민호 이원석 우규민 장필준 등은 먼저 출발해 현지에서 훈련 중이다.

 

전훈 기간에는 청백전 3회, 야쿠르트 요미우리 지바롯데 니혼햄 등 일본 팀과 5회, LG와 3회 등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선수단은 일정을 마친 뒤 3월6일 오후 1시 OZ171편을 통해 귀국한다.

 

한편, 연봉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구자욱과 이학주도 캠프 출발 명단에서 일단 제외됐다. 협상이 완료되면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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