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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찬우 홀대… ‘왕년 대스타 김찬우를 들러리 세워?’

입력 : 2020-01-29 09:45:44 수정 : 2020-01-29 1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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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외전 특집을 선보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불청 외전-외불러’ 특집으로 꾸며졌다. ‘불청’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 여행으로, 기존에 진행했던 출연진의 여행기 대신 외국인 청춘들과 가수들을 불러 모아 우리 가요의 숨은 매력을 알아보겠다는 시도다. 케이팝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던 특집이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았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아빠로 이름을 날린 그는 ‘우리들의 천국’에서 선보였던 자세 그대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한 김찬우에 가수 김혜림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김찬우 역시 ‘불청’ 멤버들의 환대에 환히 웃었다.

 

가수 박준형과의 인연부터 방송을 쉬게 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 드라마에서 설 곳이 없다. 유일한 낙이 동네 슈퍼를 구경하는 것”이라며 “개인사가 있었다. 공황장애를 20년 동안 앓았다. 재발과 완치를 반복했다. ‘순풍산부인과’ 찍을 때도 약을 먹었다”며 속사정을 고백했다. 

 

김찬우의 진솔한 대화가 오가던 가운데, 가수 정승환, 에일리 등과 외국인 방송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연스레 방송 초점은 이들의 노래에 쏠렸고, 김찬우의 현재를 더욱 보고 싶어 했던 시청자들은 허탈함을 표했다.

 

한편 네티즌은 ‘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 ‘실망감에 화가 나네. 정체불명 불청이었다’, ‘왕년 대스타를 들러리 세웠다구?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비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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