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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거포’ 최승준, 한화 유니폼 입고 새 출발한다

입력 : 2019-12-06 15:33:06 수정 : 2019-12-06 16: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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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내야수 최승준(31)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화는 지난 5일 최승준 영입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SK로부터 방출됐던 최승준은 이로써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게 됐다.

 

올 시즌 한화는 장타력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0.362로 리그 9위였다. 팀 홈런 또한 88개로, 두산(84개), KIA(65개)를 제외하곤 가장 적었다. 파월를 겸비한 최승준의 가세로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승준은 2006년 2차 7라운드(전체 51순위)로 LG에 지명됐다. 우타 거포 유망주로 꾸준히 관심을 모았지만, 1군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2015년 12월 LG가 포수 정상호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보상선수로 SK의 부름을 받았다.

 

가능성 측면에선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16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66(199타수 53안타) 19홈런 42타점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7월 우측 무릎 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고, 이듬해 햄스트링으로 신음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올 시즌엔 10경기에서 타율 0.227(22타수 5안타)을 올리는 데 그쳤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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