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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23:08:46, 수정 2019-10-21 23:08:49

    쥬비스 다이어트, 세계 최대 HR컨퍼런스 ‘atd아시아’서 인재개발 사례 발표

    • [정희원 기자] 쥬비스 다이어트(이하 쥬비스)가 오는 11월 5~6일 대만에서 열리는 ‘atd 아시아 퍼시픽 컨퍼런스(이하 atd APC)’에서 혁신적 인재 경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조성경 쥬비스 그룹 회장과 이찬 서울대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과학적인 AI와 감성적인 휴먼의 감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경영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HR 실무자들에게 AI 개발로 급변하는 인력 구조 속에서 인재 혁신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쥬비스의 AI-사람 간 인재개발 사례 발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조성경 회장과 이찬 교수는 지난 5월에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인재 개발 컨퍼런스 ‘2019 ATD-ICE’에 참가, 새로운 인재 경영 혁신 사례를 발표해 전세계 1만여명 HR 담당자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특히 ‘2019 ATD-ICE’는 8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다. 글로벌 기업의 인재 개발 전략과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지식의 장으로 올해로 76회를 맞았다. 300여 개 이상의 교육 세션과 400개 이상의 박람회 부스로 진행되는 유서 깊고 큰 큐모의 학회로 알려져 있다.

       

      쥬비스 그룹은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하게 이 무대에 참석했다. 인공지능과 휴먼 컨설턴트 간의 명확한 업무 분장과 인재 선발 체계 구축함으로써 다이어트 산업에 AI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방법을 공유해 호평받았다. 쥬비스의 사례발표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수많은 기업 사례 중 영향력 있었던 3개의 토픽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많은 기업들은 쥬비스의 ‘AI 도입 후 서비스의 생산성은 늘리면서도 사람의 채용을 줄이지 않는 효과적인 인재 전환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 잘 하는 것은 AI가, 사람이 잘 하는 것은 사람이 맡아 효율적인 관리를 돕도록 하는 게 골자다. 쥬비스는 업계 최초로 ‘AI 컨설팅’을 적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킨 바 있다. 고객의 빠른 다이어트를 돕도록 인공지능 컨설턴트를 도입하고, AI 기술로 인간이 대체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도록 인간만이 가진 역할을 휴먼 컨설턴트에게 재정의하는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이뤄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대다수 기업은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기회를 얻은 바 있다. 다만 직원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며 인간의 역할과 미래를 걱정하기 시작하는 변화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반면 쥬비스는 사람과 AI간의 ‘긍정적인 공조 효과’에 성공한 만큼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컨퍼런스 기간 열린 300개의 세션 중 가장 주목할만한 세션 톱 3에 들기도 했다.

       

      쥬비스 그룹 관계자는 “쥬비스는 기업의 자산이 곧 ‘사람’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질 효율적인 인재 개발에 도전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서울대와 함께 비만 연구와 AI 리서치를 진행 중”이라며 “연구 결과를 해외 저널과 각종 글로벌 학회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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