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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2017 광고대상] 한화생명, 고객과 끝없는 소통…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입력 : 2017-12-13 03:00:00 수정 : 2017-12-12 1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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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입니다.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와 NICE 신용평가로부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고 있고, 한국 서비스 대상(한국표준협회 주관)에서도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습니다. 이는 고객이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결실에 만족하지 않고, 핀테크, 빅데이터, AI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보험회사가 되고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와 함께 ‘Lifeplus’ 브랜드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자산 증식와 금전 보상에 치중했던 금융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생활밀착형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험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속속 출시 중에 있습니다. 인생의 ‘생로병사’중 ‘생(Life)’에 초점을 맞추어 아프거나 다치지 않아도 보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Lifeplus 용돈드리는효보험’, 고객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고, 보험납입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주제의 버킷리스트 정보를 제공받는 ‘Lifeplus 버킷리스트저축보험’ 등이 이미 출시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화생명은 금융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해주는 ‘Lifeplus’ 브랜드를 고객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뮤직 콘서트와 함께 하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과 Lifeplus Lounge에서 인생 최고의 불꽃축제를 경험하게 해주는 ‘Lifeplus X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있습니다. 또한 여가활용 앱 ‘ZUMO’ 서비스를 통해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여가정보를 맞춤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젊은 세대 중심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대외수상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혁신적인 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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