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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2 14:52:46, 수정 2017-10-12 15:18:34

그칠 줄 모르는 창원 빗줄기, 준PO 4차전 개시여부 불투명

  • [스포츠월드=창원 권기범 기자]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고 있다.

    NC와 롯데는 12일 저녁 마산야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돌입한다. 사직 1∼2차전에서 1승1패를 나눠가진 뒤 맞이한 전날 3차전 NC가 13-6으로 완승을 거뒀다. 5전3선승제에서 2승을 선착한 NC는 이날 승리로 곧바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겨낭하고 있다. 롯데는 외나무다리에 몰렸다. NC 선발은 최금강, 롯데 선발은 박세웅이다.

    그런데 문제는 새벽부터 흩날린 빗줄기다. 오후 2시경까지 얇게 흩날리면서 경기 개시에 영향을 줄 것 처럼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KBO는 날씨상황을 주의깊게 체크하고 있다. 방수포 위에 물을 빼던 작업도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중지된 상황이다. 저녁 시간대도 비예보가 줄곧 있어 KBO도 난감해하고 있다.

    만약 경기가 우천취소된다면 13일 4차전이 치러지고, 만약 롯데가 이겨 5차전까지 간다면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이 하루씩 연기된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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