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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훈 “‘기생충’같은 반지하 살아…냄새 아직도 기억나”

입력 : 2021-08-02 15:22:12 수정 : 2021-08-02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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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어려웠던 가정사를 밝힌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18명 대가족’ 식재료 구매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누나 부부와 형 부부까지 총 18명의 대가족이 식재료 구매에 나선다. 어마어마한 식재료 양과 저렴한 가격에 지켜보던 MC들도 “이런 풍경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이지훈은 그동안 잘 밝히지 않았던 ‘반전’ 가정사를 고백한다. 그는 어렸을 적 가정 형편이 어려워 단칸방과 반지하를 전전했다고. 이지훈과 가족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반지하 같았다”, “꿉꿉한 지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난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에 온 가족이 눈물까지 흘려 애틋함을 자아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지훈의 과거에 스튜디오 역시 “고생 많이 했구나”, “귀공자 이미지로만 알았는데”라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아야네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선다. 청순함과 우아함을 넘나드는 웨딩드레스 자태에 지켜보던 MC들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퍼스트 미트’를 원하는 아야네의 요구에 피팅에 참여하지 못한 이지훈은 결국 특단의 조치를 강행한다. 첩보 영화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작전까지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야네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은 2일(월) 밤 10시 30분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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