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옥문아들’ 차태현 “김종국 운동하는 모습…정신병 아닐까 싶었다”

입력 : 2021-08-02 10:34:02 수정 : 2021-08-02 10:34:0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차태현이 25년 지기 김종국에 대해 폭로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차태현은 문제를 풀던 중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김종국에게 전화 찬스를 쓸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차태현은 “요새 종국이가 내 전화를 안 받는다”라며 “요즘 계속 술 먹고 전화하다 보니 아예 안 받아버리더라. 하도 안 받길래 한번은 낮술 먹고 오후에 해봤는데 여전히 안 받더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어 차태현은 “종국이가 작년부터는 근력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며 어깨가 안 좋은 나에게 맞춤형 운동 몇 개를 알려줬다. 종국이가 운동을 진짜 잘 가르쳐준다”고 칭찬하기도. 그러면서 “요즘 중학생 아이를 둔 지인들이 애들이 운동을 과하게 한다고 걱정하며 종국이에게 조언을 구해달라 부탁한다”며 “통화를 연결해주니 애들이 엄마 말은 안 들어도 종국이 말은 듣더라. 운동하는 애들에게 종국이는 신”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차태현은 “한번은 아내와 산책하던 중, 김종국에게 영상통화가 왔는데 홈 짐을 차려놓고 기구들을 자랑하더라. 미친 X처럼 웃으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종류의 정신병이 아닐까 싶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한다.

 

차태현은 과거 연기에 도전하려 했던 김종국을 만류한 사연도 공개한다. 차태현은 “형사 역할이었는데 김종국의 목소리가 형사와는 어울리지 않아 말렸다”고 말한다. 이어 김종국 특유의 가느다란 목소리를 흉내 내며 즉석에서 형사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3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KBS2 제공

<스포츠월드>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포토

김지원 '과즙미 팡팡'
  • 김지원 '과즙미 팡팡'
  • 한예슬, 강렬한 레드립으로 여신 포스
  • 블랙핑크 지수 '청순함 200%'
  • 태연, 미모도 열일 중…청량+섹시美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