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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재차의’ 엄지원, 여름 극장가 韓 히로인

입력 : 2021-08-01 11:27:37 수정 : 2021-08-01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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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재차의’의 주역 엄지원이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의 유일한 여성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엄지원은 영화 ‘방법: 재차의’를 통해 극을 이끄는 임진희 역을 맡았다. 2019년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에 이어 한국형 좀비 재차의를 소재로 한 ‘방법: 재차의’로 국내 배우 중 유일하게 좀비 영화 두 편에 출연하게 된 것. 만삭의 몸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주유소집 맏며느리 남주부터 재차의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열혈 기자 임진희까지 적극적으로 좀비에 맞서는 캐릭터를 연달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엄지원은 “기회가 온 김에 한국 좀비물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엄지원은 충무로에서 워맨스 장인으로 불린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함께 출연한 여배우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기 때문. 2016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공효진과 강렬한 시너지를 발산했던 그녀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작품을 선택할 때 여성 서사를 중요시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이유리와 걸크러시 케미를 뽐낸 데 이어 작년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는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방법: 재차의’에서는 운명공동체로 묶인 백소진(정지소)과 더욱 끈끈한 연대를 예고하며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의 유일한 여성 주연으로 워맨스 파워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방법’의 극장판 스핀오프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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