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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멸망’ OST 불렀다…3년 만에 가수 복귀

입력 : 2021-06-22 14:32:56 수정 : 2021-06-22 1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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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연출 권영일,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드래곤)의 OST에 참여했다.

 

서인국이 부른 ‘멸망’의 마지막 OST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는 서인국이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으로, 오랜만에 본업 가수로 복귀하는 서인국이 직접 작사, 작곡까지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아이유의 ‘좋은 날’, ‘잔소리’, ‘너랑 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이나가 작사에 함께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는 초월적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동경(박보영)에 대한 감정의 서사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시리고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전한다. 이 곡은 절제된 감정을 그린 서인국의 보컬과 최소한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애절하지만 담담하게 진심을 이야기한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부른다’, ‘사랑해 U’, ‘봄 타나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린 서인국은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38 사기동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멸망’에서 주인공 멸망 역을 맡은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마성의 연기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이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뮤직앤뉴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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