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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해’…BTS 뷔, 한글 표어가 여기에?

입력 : 2021-05-16 13:34:08 수정 : 2021-05-16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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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표어(보라해)가 맥도날드 패키지에 한글로 담겼다.

 

최근 맥도날드는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미국 등 전 세계 49개국에서 치킨 맥너겟과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된 ‘BTS 밀(Meal)’ 메뉴를 선보인다며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브라질에서는 이보다 먼저 ‘BTS 밀’ 패키지가 공개됐다. 프로모션용 ‘BTS 밀’ 제품이 지급됐던 것으로 현재는 전량 소진된 상태. 이로 인해 몇몇 해당 패키지를 입수한 운 좋은 팬들이 인증샷을 올려 부러움을 사기도.

 

 

SNS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보라색 바탕의 ‘BTS 밀’ 패키지에는 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로고가 함께 찍혀 있다. 특히 패키지 한 면에는 ‘보라해’라는 문구가 한글로 인쇄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라해’는 2016년 뷔가 팬 미팅에서 직접 만든 신조어다. 뷔는 최근 ‘Let’s BTS’에서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함께하자는 의미로 만들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스스로 놀라기도.

 

미국 시사저널 뉴스위크는 “팬들이 BTS의 기념비적인 성공을 도울 때마다 보랏빛 물결이 그룹을 응원해 왔다”고 보도했으며,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 ‘LOVE MYSELF’ 캠페인 시에는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We here at UNICEF purple you!”라는 메시지를 직접 올리기도 했다.

 

 

시장 출시 제품과 프로모션용 제품 패키지가 동일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SNS를 통해 해당 패키지의 모습을 퍼져나가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앞서 미국 패션 매체 SAINT는 'ㅂㅌㅅㄴㄷ(방탄소년단)’과 ‘ㅁㄷㄴㄷ(맥도날드)’ 한글 초성이 새겨진 맥도날드 직원 유니폼을 공개한 바 있으며, ‘BTS 밀’에 포함되는 디핑 소스 포장에도 한글이 적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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