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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승 주역 ‘배혜윤, 김단비, 박혜미, 윤예빈’ FA 전원 계약

입력 : 2021-04-15 11:03:48 수정 : 2021-04-15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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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배혜윤, 김단비, 박혜미, 윤예빈과 재계약했다.

 

 삼성생명은 15일 FA 선수 전원과 동행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주장으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배혜윤은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4억원(연봉 3억, 수당 1억)에 계약하며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다. 우승을 경험하고 나니 계약 과정에서 팀원들이 자꾸 생각나서 선뜻 다른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삼성생명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2021시즌 삼성생명에 합류해 2차 FA 자격을 획득한 김단비는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 5천만원(연봉 1억 3천만원, 수당 2천만원)에 계약하며 “이렇게 좋은 팀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신뢰를 보여준 팀에 감사하며 믿어주신 만큼 나 또한 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에 첫 FA계약을 경험한 윤예빈은 계약기간 5년, 연봉 총액 2억 4천만원(연봉 2억 3천만원, 수당 천만원)에 계약하며“처음부터 다른 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팀에게 신뢰를 주고 싶어서 5년을 선택했다. 다시 한 번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팀과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삼성생명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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