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골드랜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인형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환한 미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2006년 데뷔한 그는 영화 ‘늑대소년’(2012), ‘너의 결혼식’(2018)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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