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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내리자 강동원이…여권 검사 중 빛나는 외모

입력 : 2022-05-26 17:32:34 수정 : 2022-05-27 0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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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의 출국 심사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강동원은 제75회 칸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동원의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SNS에 게재했다.

 

특히 출국 심사 도중 마스크를 내린 강동원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이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심사에 임하던 강동원은 본인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내렸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모가 안 가려진다”, “여전히 잘생김”, “여권 확인하는 직원이 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는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는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강동원 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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