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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황의조와 열애설에도 당당 행보…“자격증에 영혼 갈아 넣어”

입력 : 2022-01-21 13:52:58 수정 : 2022-01-21 1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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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자격증 따보겠다고 반년 동안 열공한 흔적. 나 영혼 갈아 넣었었네. 올해는 한식 뿌셔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요리사 복장을 차려입고 생선 손질에 한창이다. 이후 완성된 요리를 손에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열심히 필기하며 공부한 흔적과 자격증을 따낸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요리에 대한 효민의 열정이 엿보인다.

 

앞서 지난 3일 효민과 축구선수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황의조와 효민이 스위스 여행을 하는 사진도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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