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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19위…김태훈·김시우 컷 탈락

입력 : 2021-02-20 14:58:29 수정 : 2021-02-20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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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강성훈(34·CJ대한통운)이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상위권 진입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1번(파5), 2번(파4), 6번(파3)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8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10번(파4), 11번(파5) 홀에서 버디를 적어내는 등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은 이날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56위 그룹을 형성,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태훈과 김시우는 컷 탈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김태훈은 첫날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으나 2라운드서 4타를 잃었다.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도 6타를 잃고 아쉬움을 삼켰다.

 

샘 번즈(미국)가 정상을 차지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미소 지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제이슨 코크랙, 타일러 맥컴버(이상 미국), 호아킨 니에만(칠레) 등이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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