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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는 윤보미→김민경…웹예능 ‘마녀들’ TV서 볼 수 있다

입력 : 2021-01-13 14:41:01 수정 : 2021-01-13 1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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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웹예능 ‘마녀들’이 MBC에 편성, 오늘(13일)부터 지상파에서 볼 수 있다. 

 

MBC 측은 13일 “‘마녀들’을 지상파와 케이블 TV에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마녀들’은 야구 마니아로 알려진 여자연예인들과 일반인 여자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미션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에이핑크 윤보미, 코미디언 김민경, 치어리더 박기량, 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박지영, NC다이노스 투수 강동연 선수의 친누나인 배우 강소연 등이 출연 중이다. 여기에 박성광과 MBC스포츠플러스 김희주 아나운서가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다.

 

​제작진은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마녀들’의 진심어린 열정과 노력이 느껴질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마녀들'은 오늘(13일)오후 9시20분, 14일 오후 10시20분에 MBC에서 방송되며,15일부터는 MBC 케이블 전 채널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마녀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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