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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못 쓰는 토트넘, 첼시전에 베르바인 기용한다

입력 : 2020-09-29 17:29:00 수정 : 2020-09-29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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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조세 모리뉴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친정팀’ 첼시와의 경기에 다친 손흥민(28)을 대신해 스티븐 베르바인(23)을 출격시킬 예정이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첼시를 안방으로 초대해 2020∼2021 카라바오 컵 16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무관을 일찍이 끊을 절호의 기회다. 그뿐만 아니라 모리뉴 감독이 과거 ‘스페셜 원’ 호칭을 얻었던 전성기 시절이 첼시를 이끌 때다. 황금기와 달리 끝이 좋지 않았던 터라 승리라는 복수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온전한 전력으로 맞대결을 벌일 수는 없다. ‘에이스’ 손흥민이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완벽한 활약을 펼치던 선수를 쓸 수 없다는 건 큰 타격이다.

 

 

 이에 모리뉴 감독은 다른 자원으로 공격을 꾸릴 예정이다. 경기 전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내다본 예상 선발 명단에 따르면 베르바인이 왼쪽 측면 자원으로 출격한다.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그라고 델레 알리와 전방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허리에는 제드송 페르난데스, 탕귀 은돔벨레가 나서며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그리고 세르지 오리에가 백포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조 하트가 지킬 것으로 점쳤다.

 

 과연 손흥민을 쓸 수 없는 토트넘이 첼시를 잡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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